안녕하세요, 님! 오랜만에 뵙네요.

그동안 부귀영화를 구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세상에 쌓여가는 미열람 메일을 줄이고, 더 나은 부귀영화를 만들기 위한 데이터 수집을 위해 장기적으로 부귀영화의 뉴스레터를 오픈하지 않은 구독자를 대상으로 구독 중지를 진행하고자 해요. 😥

님께서 오랫동안 부귀영화의 뉴스레터를 오픈하지 못하셔서, 구독 중지가 될 예정이라 이 메일을 받게 되셨어요. 혹시라도 계속해서 저희 부귀영화를 만나보고 싶으시다면 아래 '구독 이어가기' 버튼을 눌러주시기 바랍니다.

부귀영화는 앞으로도 재미있는 영화 이야기로 부귀맨 여러분을 찾아갈 예정이에요. 오늘이 마지막이 될지라도, 저희는 같은 자리에서 기다리고 있을 테니 언제든 다시 찾아와 주세요.

자, 그럼 오늘의 인사는 트루먼 쇼의 마지막 대사로 할까 해요.

"못 볼지도 모르니까 미리 인사하죠. 굿 애프터눈, 굿 이브닝, 굿 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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